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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해외여행 꿀팁: 봄바람 맞으며 떠나는 설레는 여행

봄기운이 가득한 3월, 따뜻한 햇살과 살랑이는 바람을 맞으며 떠나는 해외여행은 상상만으로도 설레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여러분!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죠. 특히 3월은 유럽의 벚꽃 시즌이 시작되고, 동남아는 건기라 여행하기 딱 좋은 시기입니다. 하지만 여행 준비는 막상 하려면 신경 쓸 것들이 많죠? 어디로 갈지, 어떤 준비가 필요할지 고민이라면 걱정 마세요! 이번 글에서는 3월 해외여행을 위한 최고의 꿀팁을 정리해드릴게요.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완벽한 여행을 계획해볼까요?

3월 해외여행 추천지

3월은 따뜻한 봄바람을 맞으며 여행하기 좋은 시기죠. 지역별로 최적의 여행지를 추천해 드릴게요.

  • 일본 교토: 벚꽃 시즌이 시작되는 시기로, 아라시야마와 기온 거리를 거닐기 좋아요.
  • 태국 방콕: 건기라 날씨가 쾌적하고, 야시장과 사원이 여행자들을 반겨줍니다.
  • 이탈리아 로마: 관광객이 적어 한적하게 여행할 수 있는 최적의 시즌!
  • 호주 시드니: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라 선선한 날씨에 여행하기 좋아요.

여행 가방 꾸리는 법

효율적으로 짐을 꾸리는 법을 알고 가면 여행이 훨씬 편해져요.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

필수 품목 추천 이유
여권 & 비자 출국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필수품!
다용도 옷 레이어링이 가능한 옷을 챙기면 온도 변화에 대비 가능
멀티 어댑터 나라별 전압이 다르므로 필수!

항공권 싸게 사는 팁

여행 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항공권이죠.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을 정리해 봤어요.

  1. 출발일 6~8주 전에 예약하면 가장 저렴한 가격을 찾을 수 있어요.
  2. 화요일과 수요일에 항공권 가격이 가장 저렴하니 이때 예매하세요.
  3. 스카이스캐너, 구글 플라이트 등 비교 사이트를 적극 활용하세요.
  4. 직항보다 경유 항공권이 더 저렴한 경우가 많으니 경로를 확인하세요.

 


가성비 좋은 숙소 찾는 법

숙소는 여행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예요. 저렴하면서도 만족스러운 숙소를 찾는 팁을 알려드릴게요.

숙소 유형 추천 이유
게스트하우스 저렴한 가격에 현지인과 소통 가능
에어비앤비 현지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장점
호스텔 백패커들에게 인기, 합리적인 가격

현지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여행지에서 맛보는 현지 음식은 또 하나의 즐거움이죠. 각 지역별 추천 음식을 소개할게요.

  • 일본: 사쿠라 모찌, 라멘
  • 태국: 팟타이, 똠얌꿍
  • 이탈리아: 마르게리타 피자, 젤라또
  • 호주: 미트 파이, 바베큐

여행 안전을 위한 체크리스트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는 안전이 최우선! 아래 체크리스트를 참고하세요.

  • 여권, 비자, 보험 확인하기
  • 현지 응급 연락처 저장하기
  • 소지품 분실 대비하여 분산 보관하기
  • 긴급 자금 마련해 두기

자주 묻는 질문 (FAQ)

Q 3월 해외여행은 어느 나라가 가장 좋을까요?

일본은 벚꽃 시즌이 시작되고, 태국은 건기라 쾌적한 날씨를 즐길 수 있습니다. 유럽은 관광객이 적어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해요.

Q 항공권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출발 6~8주 전에 예약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며,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예매하면 가격이 낮을 확률이 높아요.

Q 3월 여행에 적합한 옷차림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할 수 있으니 가벼운 겉옷을 챙기고, 레이어링이 가능한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Q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으려면 어디에서 검색해야 하나요?

부킹닷컴, 에어비앤비, 아고다 등 다양한 플랫폼을 비교하며 후기를 참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해외여행 시 꼭 챙겨야 할 필수품은 무엇인가요?

여권, 비자, 여행자 보험, 멀티 어댑터, 해외 결제 가능한 카드, 응급약 등이 필수입니다.

Q 현지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포켓 와이파이나 현지 유심을 구매하는 방법이 있으며, esim을 활용하면 더욱 편리합니다.

3월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이 조금 더 쉬워졌나요? 따뜻한 봄바람을 맞으며 떠나는 여행은 그 어느 때보다 설레는 순간이 될 거예요. 이번 여행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 주세요! 여러분의 여행 이야기도 함께 나누고 싶어요. 그럼, 즐거운 여행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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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대만 여행: 봄날의 타이완을 만끽하는 완벽 가이드

대만의 3월, 따뜻한 날씨와 벚꽃이 만개하는 아름다운 계절! 지금이 바로 여행하기 딱 좋은 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3월의 대만 여행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3월의 대만은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아서 여행하기 정말 좋은 시기인데요. 벚꽃이 피는 시즌이라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도 있고, 야시장에서 따끈한 먹거리를 즐기면서 밤거리를 거닐 수도 있죠. 저도 처음 대만에 갔을 때, 3월의 상쾌한 바람과 노을빛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지우펀의 골목길을 거닐며 마신 따뜻한 밀크티 한 잔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답니다.

3월 대만 날씨와 여행 준비

대만의 3월은 따뜻하면서도 쾌적한 날씨가 특징입니다. 평균 기온은 15~25°C 정도로 우리나라의 늦봄과 비슷해요. 낮에는 가벼운 옷차림이 가능하지만, 아침저녁으로 쌀쌀할 수 있으니 얇은 외투를 챙기는 것이 좋아요. 또한, 3월에는 가끔 비가 내릴 수 있으니 휴대용 우산이나 방수 재킷도 필수입니다.

여행 준비 시 가장 중요한 것은 편한 신발을 챙기는 것입니다. 대만의 관광지는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지우펀 같은 곳은 계단이 많기 때문에 운동화나 쿠션이 좋은 신발이 필수입니다. 또한, 현지에서 교통카드(EasyCard)를 미리 구매하면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대만 벚꽃 명소 추천

3월은 대만에서도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타이베이와 근교 지역에서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를 소개할게요.

장소 특징 추천 시기
양밍산 국립공원 대만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 명소, 다양한 벚꽃 품종 3월 초~중순
우링농장 해발이 높아 이국적인 벚꽃 풍경 감상 가능 3월 중순~하순
타이베이 대학교 도심 속 벚꽃길, 가벼운 산책에 적합 3월 중순

3월에 꼭 먹어야 할 대만 음식


대만은 미식의 천국! 특히 3월에 즐기기 좋은 음식들이 있는데요, 여행을 더욱 맛있게 만들어 줄 추천 메뉴를 소개할게요.

  • 단자오미엔(탄탄면) - 고소하고 얼큰한 맛이 일품! 쌀쌀한 날씨에 딱이에요.
  • 샤오롱바오 - 대만 하면 떠오르는 육즙 가득 만두! 디딘타이펑에서 꼭 맛보세요.
  • 훠궈(샤부샤부) - 따뜻한 국물 요리가 생각난다면 훠궈가 정답!
  • 망고빙수 - 아직 봄이지만, 대만에 가면 이 시원한 디저트는 필수!

타이베이 야시장 완전 정복


대만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야시장입니다.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야시장은 여행의 백미죠. 특

히 타이베이에는 유명한 야시장이 많아 어떤 곳을 가야 할지 고민될 수도 있는데요. 대표적인 야시장과 꼭 먹어야 할 음식을 소개해드릴게요!

야시장 특징 추천 음식
스린 야시장 타이베이 최대 규모, 다양한 먹거리와 쇼핑 가능 커다란 닭튀김, 오징어튀김, 버블티
라오허 야시장 대만 전통 야시장 분위기, 로컬 감성 후추빵, 소시지 꼬치
닝샤 야시장 대만식 디저트 천국, 맛집 천국 땅콩 아이스크림, 타로볼

지우펀에서 느끼는 고즈넉한 감성

지우펀은 대만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 되었다고 알려진 이곳은 붉은 등이 늘어선 골목길과 아기자기한 찻집들이 매력적인 곳이에요. 대만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지우펀에서 놓치면 안 되는 명소들을 소개해드릴게요!

  • 아메이 찻집 - 지우펀의 대표적인 찻집, 전통 대만 차를 맛볼 수 있어요.
  • 지우펀 야경 - 해질녘이 되면 붉은 등이 켜지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 타로볼 디저트 - 쫀득한 타로볼이 올라간 빙수는 지우펀 필수 먹거리!

대만 교통 팁과 꿀팁 공유

대만은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어 여행하기 편리합니다. 지하철(MRT), 버스, 택시까지 다양한 이동수단이 있는데요, 여행 시 유용한 팁을 알려드릴게요.

  • EasyCard 이용하기 - 대만 전역에서 사용 가능하며, 충전식이라 편리해요.
  • 택시보다는 Uber 추천 - 요금 사기가 적고, 앱으로 편하게 호출 가능!
  • 지하철 노선 미리 확인 - MRT 노선을 미리 익혀두면 이동이 훨씬 쉬워요.
  • 유심 또는 eSIM 구매 - 구글 맵을 활용하려면 인터넷은 필수!

자주 묻는 질문 (FAQ)

Q 3월 대만 여행 시 옷차림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3월의 대만은 15~25°C로 봄 날씨와 비슷합니다. 낮에는 가볍게 입고 다녀도 좋지만, 아침저녁으로 쌀쌀할 수 있어 얇은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Q 대만의 벚꽃 시즌은 언제인가요?

대만의 벚꽃은 지역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2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볼 수 있습니다. 양밍산 국립공원과 우링농장이 대표적인 벚꽃 명소입니다.

Q 대만에서 사용할 유심칩은 어디에서 구매할 수 있나요?

타오위안 공항, 시내 통신사 매장, 편의점에서 유심칩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eSIM도 지원되므로 미리 온라인에서 구매 후 개통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Q 대만에서 대중교통을 어떻게 이용하나요?

대만에서는 EasyCard를 사용하면 지하철(MRT), 버스, 편의점 등에서 결제가 가능합니다. 충전 후 사용하면 편리하며, 공항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Q 지우펀 가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기차를 타고 루이팡(瑞芳)역까지 간 후, 788번 버스를 이용하면 지우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택시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합니다.

Q 대만에서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한가요?

대부분의 관광지, 쇼핑몰, 레스토랑에서는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하지만, 작은 식당이나 야시장에서는 현금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적당한 금액을 환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대만은 언제 가도 매력적인 여행지이지만, 3월은 특히 날씨가 좋고 벚꽃 시즌까지 겹쳐 더욱 특별한 순간을 선사합니다. 따뜻한 봄날, 지우펀의 고즈넉한 골목길을 걸으며 밀크티 한 잔을 마시거나, 야시장에서 맛있는 길거리 음식을 즐기는 경험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예요.

여러분도 올봄 대만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이번 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음 여행 팁도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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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떠나기 좋은 동남아 여행지 추천 TOP 6 ✈️

여러분, 따뜻한 햇살 아래 푸른 바다가 그리워지는 계절이죠? 올 3월엔 힐링하기 좋은 동남아 여행지를 소개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여러분! 슬슬 따뜻한 날씨가 그리워지는 3월,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고 계신가요? 봄바람이 살랑이는 이맘때 동남아시아는 정말 완벽한 여행지랍니다. 오늘은 3월에 떠나기 딱 좋은 동남아 여행지 6곳을 엄선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여행지 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요!

1. 베트남 다낭 🌴

다낭은 한국인들이 특히 사랑하는 휴양지예요. 3월엔 날씨가 너무 덥지도 않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 여행하기 딱 좋은데요. 유명한 미케비치에서 해수욕을 즐기거나 호이안 올드타운을 산책하면서 낭만적인 밤거리를 만끽해 보세요. 게다가 베트남 음식도 정말 맛있어서 먹방 여행지로도 최고랍니다!

2. 인도네시아 발리 🌊

발리는 언제나 힐링하기 좋은 여행지예요. 특히 3월은 우기가 끝나가고 건기가 시작될 무렵이라 여행하기 딱 좋은 시기죠. 푸른 바다와 함께 서핑을 즐기고, 우붓의 푸르른 자연 속에서 요가를 해보는 것도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될 거예요. 무엇보다 발리의 아름다운 석양은 꼭 보셔야 해요!

3. 태국 방콕 🛺

방콕은 동남아의 대표적인 도시 여행지로, 쇼핑과 맛집 탐방을 좋아하는 여행자에게 안성맞춤이에요. 3월엔 날씨가 비교적 덜 덥고 쾌적해서 야시장이나 쇼핑몰을 둘러보기 좋아요. 낮에는 왕궁과 왓포 같은 명소를 구경하고, 밤에는 짜뚜짝 야시장이나 카오산 로드에서 방콕의 활기를 느껴보세요!

4. 싱가포르 🌇

싱가포르는 깔끔한 도시 분위기와 화려한 야경으로 유명하죠. 3월은 습도도 적당하고 날씨가 선선해서 도시 여행을 즐기기에 완벽한 시기랍니다. 낮에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와 마리나 베이 샌즈를 둘러보고, 저녁엔 클라크키에서 야경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보세요.

5. 필리핀 세부 🐠

세부는 아름다운 바다와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최고의 여행지예요. 특히 3월은 날씨가 좋고 바다도 맑아 다이빙이나 스노클링을 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오슬롭에서 고래상어와 함께 수영하거나, 카와산 폭포에서 짜릿한 캐녀닝을 경험해 보세요!

6.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

코타키나발루는 동남아의 숨은 진주예요. 3월은 건기라 비가 거의 오지 않아 여행하기 정말 좋아요. 세계 3대 선셋으로 꼽히는 탄중아루 비치에서 인생샷을 찍고, 멀리 보이는 키나발루산의 멋진 풍경도 꼭 감상해 보세요. 휴양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여행지랍니다.

🌟 3월 동남아 여행 꿀팁 및 마무리!

📝 꼭 알아두세요!

3월 동남아는 날씨가 좋지만, 낮에는 자외선이 강할 수 있어요. 선크림과 선글라스는 필수! 또한 현지의 일교차를 대비해 얇은 겉옷도 꼭 챙기세요. 그리고 인기 여행지는 숙소 예약이 빨리 차니 미리미리 준비하는 게 좋아요!

솔직히, 3월의 동남아 여행지는 실패할 확률이 거의 없어요. 날씨, 음식, 볼거리, 액티비티까지 뭐 하나 부족한 게 없거든요! 제가 추천드린 6곳 중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 멋진 여행 떠나보세요. 이번 봄엔 꼭 특별한 추억 하나 만드시길 바랄게요! ✈️💕

🔍 3월 동남아 여행 자주 묻는 질문 (FAQ)

Q 3월 동남아 날씨는 어떤가요?

3월은 동남아 대부분 지역에서 건기로 접어드는 시기라 여행하기 딱 좋아요. 특히 낮에는 맑고 따뜻하며, 밤에도 선선한 날씨가 유지된답니다.

Q 3월 동남아 여행, 우기 걱정 없을까요?

3월에는 대부분 건기로 날씨가 쾌적해요. 다만, 일부 지역은 간혹 스콜 같은 소나기가 올 수 있으니 작은 우산 정도는 챙기는 걸 추천합니다.

Q 동남아 여행 준비물로 꼭 챙겨야 하는 건 무엇인가요?

자외선 차단제, 모기 기피제, 얇은 겉옷, 비상약, 그리고 전자기기를 위한 멀티 어댑터는 필수예요!

그럼 3월에 떠나는 여러분의 동남아 여행, 안전하고 행복하게 즐기시길 바랄게요. 다음에도 더 좋은 여행 정보로 찾아올게요! 🌏✨

🎯 3월 동남아 여행지 선택 팁 & 최종 정리

  • 휴양과 힐링이 목표라면 발리, 코타키나발루, 세부를 추천!
  • 쇼핑과 먹방이 목적이라면 방콕, 싱가포르, 다낭이 딱!
  • 가족여행 또는 아이와 함께라면 세부, 싱가포르, 다낭이 좋아요!

✨TIP✨ 3월 동남아 여행은 건기 시즌이라 정말 인기가 많아요. 항공권과 숙소 예약은 미리 해두시는 게 좋아요!

이제 정말 어디로 떠날지 결정하셨나요? 이번 봄, 잊지 못할 여행을 만들어 보세요. 모두들 행복하고 안전한 여행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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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홍콩 여행 완벽 가이드: 날씨, 옷차림, 추천 일정

3월의 홍콩은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 중 하나입니다. 따뜻한 날씨, 화려한 축제, 그리고 맛있는 음식까지! 완벽한 여행을 위한 필수 정보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여러분! 봄을 맞이하며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신가요? 그렇다면 3월의 홍콩은 정말 강력 추천드릴 만한 여행지입니다. 저는 얼마 전 홍콩을 다녀왔는데, 날씨도 너무 좋고 볼거리, 먹거리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빅토리아 피크에서 내려다본 야경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답니다. 오늘은 3월 홍콩 여행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날씨, 옷차림, 필수 준비물, 추천 일정 등을 꼼꼼하게 정리해드릴게요. 그럼 함께 떠나볼까요?

1. 3월 홍콩 날씨 및 기온 🌤️

3월의 홍콩 날씨는 여행하기 딱 좋은 시기예요. 평균 낮 기온은 약 18~23도 정도로, 우리나라의 봄 날씨와 비슷한 느낌이에요. 낮에는 따뜻하고 포근해서 돌아다니기 딱 좋고, 밤이 되면 살짝 쌀쌀해져서 가벼운 겉옷이 필수랍니다. 이맘때쯤에는 비가 많이 오지 않아서 여행을 다니기에는 최적의 날씨라고 할 수 있죠. 다만, 가끔 예고 없이 가벼운 소나기가 내릴 수 있으니 작은 우산이나 우비는 필수템이랍니다.

2. 3월 홍콩 옷차림 추천 👚

3월 홍콩 여행의 옷차림은 무엇보다 레이어드를 추천드려요. 얇은 티셔츠나 블라우스 위에 가벼운 카디건 또는 얇은 자켓을 준비하면 좋아요. 낮에는 티셔츠 하나만 입어도 충분한데요, 저녁에 나이트 마켓이나 야경 투어 같은 걸 할 때는 꽤 쌀쌀해지니 겉옷은 필수랍니다! 신발은 걷기 편한 운동화가 최고예요. 홍콩은 거리도 좁고 언덕도 많아서 발이 금방 피곤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 힐이나 새 신발보다는 꼭 편한 운동화 챙기세요! 그리고 선글라스나 선크림도 꼭 챙기세요. 햇살이 생각보다 강렬하거든요.

3. 챙기면 좋은 홍콩 여행 필수템 🎒

  • 미니 우산 또는 우비 (급작스런 비에 대비!)
  • 선크림 & 선글라스
  • 보조배터리와 휴대용 충전기 (구글맵, 번역 앱 필수!)
  • 현금(옥토퍼스 카드 충전 등 소액 결제 필수)

3월 홍콩 여행을 간다면 놓쳐선 안 될 여행지는 역시 빅토리아 피크, 침사추이, 몽콕 야시장, 그리고 란타우섬이에요. 특히 빅토리아 피크에서 바라보는 홍콩의 야경은 봄밤에 더욱 황홀하답니다. 낮 시간에는 도심 속 정취를 즐기기 좋은 센트럴과 소호를 산책하고, 오후에는 홍콩의 맛집을 돌며 먹방을 즐겨 보세요. 저녁이 되면 몽콕 야시장이나 템플 스트리트 야시장으로 가서 현지 분위기도 한껏 느껴보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란타우 섬에 들러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단대불과 포린사를 방문해 보는 것도 정말 좋답니다.

3월의 홍콩은 정말 딱이에요. 날씨도, 여행하기도, 그리고 사진 찍기에도! 솔직히 다른 계절보다 훨씬 좋아요. 여행 준비 잘 하셔서 꼭 기억에 남는 멋진 홍콩 여행 만드시길 바랄게요! 💜

5. 3월 홍콩 여행 필수 먹방 리스트 🍜

홍콩 하면 역시 딤섬을 빼놓을 수 없죠. 아침에 가볍게 즐기는 딤섬은 여행의 필수코스! 팀호완, 딤딤섬 같은 인기 맛집은 항상 줄이 길지만, 기다림이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특히 샤오롱바오와 하가우(새우만두)를 추천해요. 그리고 홍콩의 또 다른 별미는 바로 완탕면이에요. 국물 맛이 진하고 탱탱한 완탕이 정말 별미거든요. 센트럴 지역에 있는 전통 완탕면 전문점이나 침사추이의 유명 맛집인 마크 누들에 들러 보세요.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에그타르트도 필수랍니다. 유명한 타이청 베이커리나 미도 카페의 에그타르트를 드셔보면, 왜 홍콩 여행객들이 꼭 맛보라고 하는지 알게 될 거예요!

🌟 마무리하며 드리는 꿀팁!

📝 메모

3월의 홍콩은 날씨가 좋지만, 가끔 예상치 못한 비나 쌀쌀한 밤 날씨를 대비해 가벼운 외투와 우산을 항상 준비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유명 맛집들은 웨이팅이 길어질 수 있으니 미리 예약하거나 오픈 직후 방문하는 게 좋답니다. 😊

솔직히, 3월 홍콩 여행은 만족도 200%예요. 꼭 한 번 떠나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그럼 모두들 행복한 홍콩 여행 되세요! ✈️💕

© 2025 홍콩 여행 정보 블로그. 모든 권리 보유.

6. 알차게 즐기는 3월 홍콩 추천 일정 📅

홍콩 여행은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계획이 필수! 제가 직접 다녀온 일정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2박 3일 코스를 추천해 드릴게요. 😊

첫째 날: 빅토리아 피크 & 센트럴 산책

오전에 빅토리아 피크에 올라가 홍콩 전경을 마음껏 즐겨요. 특히 해가 질 무렵 방문하면 황홀한 야경도 볼 수 있답니다. 피크에서 내려와 센트럴의 다양한 카페와 거리를 둘러보며 홍콩 특유의 분위기를 만끽해 보세요.

둘째 날: 침사추이 & 몽콕 쇼핑

둘째 날은 스타의 거리부터 시작해 몽콕의 레이디스 마켓까지 쇼핑과 먹방을 즐기는 날로 잡아보세요. 스타페리도 한번 타보고, 홍콩의 유명 야시장인 몽콕 레이디스 마켓에서 쇼핑을 즐기면서 길거리 음식도 꼭 맛보세요.

셋째 날: 란타우 섬 & 디즈니랜드 투어

마지막 날은 홍콩 여행의 하이라이트, 란타우 섬의 천단대불과 디즈니랜드를 즐겨요! 천단대불은 사진 찍기에도 너무 멋지고, 홍콩 디즈니랜드는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랍니다. 저는 솔직히 디즈니랜드의 밤 불꽃놀이가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일정은 최대한 여유 있게 잡으세요! 홍콩은 예상보다 걸을 일이 정말 많아요.

7. 놓치면 후회하는 홍콩 맛집 리스트 🍽️

홍콩 여행에서 맛집을 빼놓을 순 없죠? 현지인도 인정한 진짜 맛집, 꼭 체크하고 가세요!

🥟 팀호완 (Tim Ho Wan)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미슐랭 스타 맛집! 바삭한 차슈바오와 새우 딤섬이 대표 메뉴예요. 센트럴과 몽콕에 지점이 있어 접근성도 좋아요.

🍜 막만키 누들 (Mak Man Kee Noodle Shop)

홍콩 최고의 완탕면을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진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 통통한 새우 완탕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 타이청 베이커리 (Tai Cheong Bakery)

부드럽고 달콤한 홍콩식 에그타르트 맛집으로 유명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이곳의 에그타르트는 정말 꼭 드셔봐야 해요!

🍲 호흥키 (Ho Hung Kee)

미슐랭 원스타를 받은 현지 맛집으로, 볶음밥과 완탕면이 정말 맛있어요. 몽콕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도 뛰어나답니다.

📝 먹방 꿀팁!

인기 맛집은 줄이 정말 길어요. 가능하면 오전 일찍 방문하거나 오픈 시간 직후를 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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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3일차네요. 내일 밤 12시 비행기로 한국으로 다시 간다고 하니 정말슬프네요.

꿈같은 시간은 순식간에 흐르는건 왜일까요.

3일차는 크리스탈코브섬에서 인생샷좀 찍고 호핑투어 한후에 

밥먹고 쉬었다가 마사지좀 받고 일과를 끝냈어요.

3일차쯤 도니 피로가 조금쌓였는지 무지 피곤하더라구요.ㅎㅎ




오전에 일어나자 마자 크리스탈코브섬으로 이동하는중ㅎ

여행의 묘미는 인생샷 아니겠어요?

여기서 꼭 하나 남겨야겠어요.



대충찍어도 배경이 좋아서 엄청 사진이 잘나옵니다.



크리스탈코브라는 섬은 개인사유지인데 이섬 전체가 

개인이 구매해서 관광지로 만들었는데

보라카이를 놀러가시면 꼭 가는게 좋다고

이야기 하고 싶을정도네요. 뷰가 미쳤거든요 ㅋㅋㅋ



황소위에서 한컷!



크리스탈코브를 가면 꼭 가봐야 될곳은 코브1과 코브2의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동굴인데요.

물을 보시면 에메랄드빛의 바닷물을 바로 눈앞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굉장히 신비로운 동굴입니다.



다만 조심하셔야 될건 보통 상식으로 아시겠지만

물이 맑으면 깊이 가늠이 안되잖아요.

여기가 딱 그렇습니다. 갑자기 엄청나게 깊어지니 조심해서

수영하세요~



이제부터 인생샷 시작!! 자유시간이라 미친듯이 사진찍으러

다니기 시작!!



섬위쪽에 돌아다니면 사진을 찍을 포인트가 곳곳에 보입니다.

로고느낌의 간판도 많고요 ㅎ



이날 운이 좋게도 날씨가 너무 맑아서 

하늘이랑 지평선펼쳐진거 보세요.

진짜 ㅠㅠ 미쳤습니다.



배경이 좋아서 대충찍어도 인생샷이긴한데

모델이 별로인가봐요...등빨좀 없애던가 해야지...에휴..



보통 많이 하는거 저희도 점프샷!!







크리스탈코브섬 가시면 여기서 꼭 사진찍으세요.

진짜 멋있게 나옵니다.



배경 바꿔서 또 한컷!!



자네 그런포즈는 어디서 배운겐가 ㅋㅋㅋㅋ



제가 찍은건 진짜 사진잘나왔는데 제친구가 찍은건 왜이렇게 안나오는지...



섬을 둘러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내려가는길에 바다를 보면서

내려가는데 진짜 바닷물 환상적이지 않나요ㅋ



암만생각해도 어떻게 이렇게 에메랄드빛으로 아름다울수있는건지

제가 이런 표현을 하는거 자체가 조금 어색하긴한데

좋은건 좋은거 아니겠어요?ㅋㅋ



크리스탈코브 섬에서 투어를 마치고 1시간가량(?)

호핑투어를 했습니다. 배주변에서 스노우쿨링하는건데

전날에 스쿠버다이빙을 해서인지 그렇게 재미는 없었어요.

하필 이날 조류가 너무쌔서 수영이 힘들더라구요.



호핑투어를 하고 식당을 와서 바베큐에 시원한 맥주를 마셨어요.



뭐 전통바베큐라는데 그닥 제입맛은 아니라서 간단하게 먹고

디몰을 가서 맛있는걸 먹어야 겠다라고 다짐하고 이동했습니다.



아쉽게 ㅠㅠ음식점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여튼 스테이크전문점이었는데

티본스테이크는 진짜 맛있었어요.


3일차가 마무리는 이렇게 푸짐하게 저녁을 먹고 숙소를 가서

진짜 푹쉬었습니다. 그냥 골아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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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가 되고 조식을 먹기위해 무려...아침 6시에 일어났어요.

리조트에 사람이 많아서 7시부터는 사람이 많다고 그래서ㅠ 피곤함을 뒤로하고

옷챙겨입고 부랴부랴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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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을 먹을려고 식당으로 가는데... 해변이 너무 멋있어서

또 인생샷 한번 찍어줬음ㅋㅋㅋ



사실 카사필라 리조트는 저가이다보니 아침 조식은 크게 기대는 안했었는데

맛은 그냥 무난 했구요. 대신 바다 바라보면서 먹는건 이렇게 

여행을 가야지만 느낄수 있는거니까 또 한껏 느껴줘야죠?ㅎㅎ



밥다먹고 2일차 일정을 위해서 귀여운 나라 가이드님 기달리는중ㅋㅋ

나라가이드 사진이 없는게 아쉽네요ㅠ 너무 우리 사진만 찍다보니

사진정리하면서 보니까 같이 찍은사진이 없더라구요.



나도 한컷! 오늘은 바로 물에 들어갈 예정이라 레쉬가드 바로 입음



트라이시클 타고 바로 이동하는중!!



가는동안 기분이 좋은니 계속 사진 또 한컷 (-_-표정이 좋긴 좋았나보네)



선진아 적당히 하자....ㅋㅋㅋ



일단 배를 타기전에 승선명단에 뭘 적어야 되길래 ㅎ 

기달리면서 적었어요.. 모터보트 타고 패러세일링을 하러~



저희가 갔을때 우기였는데 다행히도 거의 비가 안왔어가지고

너무 날씨가 좋았어요. 미친 풍경 :)



어!! 여기 나라가이드님이 몰래 찍혔다!!



보트 타고 개폼잡으면서 사진찍었는데 살이 포동포동하다보니 

뭔가 멋이 안나네 ㅠㅠ



타기전에 또 기분좋아서 한컷!! 사실 패러세일링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지만 같은 패러세일링이라도 풍경이 다느잖아요?

꼭 타야죠 당연히!!



처음타보는거라 잔뜩긴장..



나라가이드님 손등장 ㅋㅋㅋㅋ깨알 등장하시네 ㅋㅋㅋ



아쉬운건 물에 안빠트린다고 했으면 올라가서 사진좀 찍었으면 했는데

못올라간게 아쉽네요.. 보라카이섬 전체가 다보이기 때문에 진짜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30분이 엄청 짧더라구요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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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 코스로는 스쿠버 다이빙을 했는데 먼저 수영장풀에서 잠깐 수업받고 

바로 다이빙을 하거 들어갔어요. 이것도 살면서 처음인데 주변친구가 보라카이가면

꼭 해봐야 된다고 그래서 했는데 진짜 너무 좋더라구요.

물고기가 이렇게 많을줄이야 :)




물속 여행을 다하고 나중에 메일로 사진이랑 영상이랑 다보내주더라구요.

너무 기대는 하지마세요ㅎㅎ 생각했던거 보단 이쁘게 안나올수 있음 ㅋㅋㅋㅋ



이렇게 다이빙 하고 숙소가서 2시간정도 쉬다가 저녁에

필리핀 전통 바베큐를 먹으러 갔어요. 사실 전체적으로 보라카이 음식은 

짜게 음식을 해서 제입맛에는 안맞았던 기억이 그냥 배고파서 막먹음ㅋㅋㅋ



배고파서 허겁지겁 저녁을 먹고 8시부터 하는 어메이징쇼라는 걸 보러갔어요.

어메이징쇼라는건 다른게 아니라 트랜스젠더들이 하는 쇼?

뭐 짧은 뮤지컬같은 느낌으로 쇼를 하는데 이게 또 굉장히 잼있더라구요.



무대가 시작하기전에 또 올라가서 한컷!!



우리랑 같이 갔던 팀에 있던 부녀분들인데 솔직히...딸분이 너무 이뻣습니다.

임수향 닮았었음 ㅋㅋㅋ

다만 어머니분이 있어서 적극적으로 뭘 못물어 봤어요..지금 생각해도 아쉽네요 ㅋㅋㅋ



살짝 느낌있지만 제옆에 여자(?)가 트랜스젠더에요.. 앤간한 여자보다 이쁘더라구요.

사실 이거 사진 그냥 찍을수있는건줄알고 같이 끝나고 같이 막 찍자고 하길래 찍은건데

사진을 찍으면 팁을 줘야됩니다 ㅋㅋㅋㅋ 뭐 기념이니 팁주고 찍었어요 ㅎㅎ




이렇게 하루를 끝마치기 아쉬워 2일차 저녁은 보라카이에서 가장핫한 썸머플레이스에 갔어요.

스테이지2에 위치한곳인데 조금 덥긴해도 여기가 좋다길래 저희는 이곳으로

참고로 시원한 클럽을 가실려면 갤럭시라는 곳을 가시면 됩니다.(트젠이 많다는 소문이....)


2일차는 이렇게 마무리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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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첫포스팅부터 거하게 시작을하게요.

제 첫여행의 기록이 시작될꺼 같은데요.

일기 쓴다 생각하고 앞으로 내용을 남길 생각입니다.

잼있게 봐주시고 좋은 기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이번에 휴가 기간에 작년의 세부에서 즐기지 못했던 부분들을

느끼기위해서 보라카이로 여행을 발검음을 옮겼습니다.


아침일찍 8시 20분 비행기다보니 친구집에서 3시간자고 바로

인천공항으로 6시에 도착했는데요.



나름 놀러간다고 상큼한 옷입고 했는데 일찍일어난 나머지 ㅠㅠ

쾡한 내눈...



선글라스 부터 끼고 발권에 공항출입국을 마치고 1시간남짓 남았지만 면세점을 지나쳐서

비행기 타는곳 바로 앞쪽에 앉아서 폰끄적거리고 있었죠뭐...

사실 남자 둘이 가만앉아서 할건 없더라구요ㅋㅋ



기다리는동안 무료함에 프레즐사서 아메리카노랑 함께 먹으면서 또 사진한방!!



역시 비행기타면 기내식을 먹어야겠죠?

닭고기랑 생선 있다길래 뭐가좋을가 고민하다가 친구는 닭고기, 나는 생선을 시켰어요.

생선은 몇개 안남았다고해서 바로 겟!!



거의 다와가서 하늘에서 필리핀이 보이길래 한컷

하늘진짜 맑다~하면서 기대가 되기 시작하네요.



옆에서 엄청 잘자고 있길래 도착했다고 깨웠더니

표정이 가관이네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사진이 어둡게 나왔는데 날이 엄청 밝았어요.

이날 도착한 사람들은 많더라구요.

저희가 세미패키지로 여행을 간거였는데 

같은 팀에 엄청 미인이 있어서 좋았는데...생각나네요 괜히 ㅋㅋ



엄청 코딱지만한 깔리보공항(고향 고속버스터미널보다 못했음)에서 내려서 

1시간 30분정도 차를 타고 들어가야 배를 타고 보라카이섬으로 들어갈수있는데요.

중간에 휴게소에 들려서 화장실만 잠시 갔어요.

말이 휴게소지...화장실 말고 시설이 안좋아서 볼건 없었어요. 그래서 또 사진만 ㅋㅋㅋ 야자수가 있어서 찍었네요.



차를 타고 섬바로 앞에 선착장에 도착해서 표를 받아서 잠시 앉아서 기달리는데

환영한다고 앞에 이상한...음악을 연주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구 제가 갔을때는 필리핀에 계엄령이 내렸었는데

보라카이는 관광지라 따로 뭐 그런건 없었지만 다만 검문을 하는 

경찰들은 자주 보였었어요.



또 선착장에서 한컷!!



배타고 들어가는데 바다색이..뭥미? 

이런 미친 에메랄드 빛이라니...

바다를 보자마자 마음이 더욱 요동치더라구요. ㅜ_ㅜ 너무 아름다움



보라카이는 교통수단이 트라이시클이라고 부르는데 

오토바이에 여러명탈수있게 개조를 한 5명정도가 탈수있어요.

기름으로 가는 트라이시클이랑 전기로 움직이는 트라이시클이 있는데

일반 트라이시클은 60페소 정도면 보라카이 안에서 왠만한곳은 

다갈수 있다고 보시면 될꺼 같네요^^



카사필라 리조트에서 숙박을 했는데 가이드말때문에

숙소에와서 구비되어있는 물품들을 사진으로 찍었어요.

나중에 체크아웃할때 원래 없었던 물품인데 우리가 사용했다고 

할수있기때문에 증명할게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찍었어요 ㅋㅋ 



첫날은 숙소에 도착했을때 시간이 거진 5시쯤이라

세일링보트를 타고 저녁을 먹는코스로 첫날일정을 진행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바로 선셋을 보며 세일링보트를 타기위해 옷을입고 나갔어요.



미친 선셋을 보세요..저 이거보고 감동먹어서 또 보라카이를 가야겟다고 생각했답니다.

영상으로도 찍어왔으니 같이 보면서 감동먹으시죠.



정말 즐거워 보이죠? 진짜 행복했는데 다시 생각나네요.


해변가에서 바베큐를 먹기위해 저녁을 준비시켜놓고

노을이 너무 멋있게 지고있어서 인생사진하나 만들었어요. 


저녁을 먹고 맥주마시면서 바람좀 쐬고싶어서

정말 해변을 많이 거닐었는데요.

보라카이해변쪽은 돌아다니시면 아시겠지만 

호객행위를 정말많이 하니 그게 조금 귀찮다고 하시면

모래사장쪽을 걸으시면 좀 덜하실꺼에요.



산미구엘 맥주와 정말 짭쪼름한 하와이안피자를 먹으면서 1일차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첫날부터 너무 좋았는데 2일차는 어떨지 기대를 하면서 잠을 청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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